도리안의 일기 #1725 - 드라이브 하고 집으로 가는 길
드라이브 하고 집으로 가는 길
No. 1725
2023.07.15 (토)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일기
저녁 외식 후 집으로 바로 가기는 아쉬웠는지... 마누라가 드라이브를 하고 싶다고 하네요. 저는 좋다고 했구요. 가까운 곳으로 갈까 하다가 여의도 한강공원으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거기서 멋진 서울 야경을 보고 싶었는데... 비가 그친지 얼마 안되어서인지 공원 입구는 여전히 막혀 있었습니다. 조명도 다 꺼져 있어서 싸늘하더라구요. 아쉽지만 방향을 틀어 다시 집으로 왔습니다.
한편, 자유로와 강변북로는 토요일 밤에도 차들이 여전히 많네요. 이 시간에도 어딜 가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찍어본 사진들입니다. 집에 들어오니 집이 제일 좋네요. 바깥에서 좀 헤맨 덕분에 집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거 같습니다. ㅎㅎㅎ
오늘의 감사한 점
한번씩 하고 싶다고 생각한 드라이브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운전은 마누라가...)
바라는 점
다음에는 여의도 한강공원에 들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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