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잡설 - 숨 고르기
숨 고르기
2023. 11. 26 (일) | Written by @dorian-dev
오늘의 잡설
무슨 글을 쓸까 고민했는데, 이번에는 글 대신 숨고르기를 하기로 했다. 쓰고 싶은 내용이 머리 속에서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날도 있지만, 지금처럼 머리를 쥐어 짜도 아무 것도 안 나오는 날도 있다. 이런 날은... 뭐 별 수 있겠는가? 숨 고르며 쉬어 주는 것이 최선이지 않겠는가? 가끔은 괜찮지만, 이런 날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그러면 이렇게 짧게 글 써주고 이만 줄이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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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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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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