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개발 잡설 #554 - 벌써부터 피곤한 화요일
벌써부터 피곤한 화요일
No. 554
2023.08.01 (월) | Written by @dorian-dev
오늘의 개발 잡설
오늘은 재택근무 하는 날이었다. 퇴근하고 저녁 식사를 마친 후였다. 2시간 가까이 낮(?)잠을 잔 것이다. 오늘은 화요일인데... 벌써 피곤한 것일까? 어제 앱 출시 후 특별한 문제는 없었는데도 피곤한 하루였나 보다. 프로젝트 끝나고 나서 긴장이 풀린 것일 수도 있다. 지금은 피로가 덜 하니 할 거 좀 더 하고 2시쯤에 자야겠다. 너무 늦게 자면 내일이 또 피곤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다행히 내일도 재택근무)
지난 개발 잡설들
- #553 - 앱 출시!
- #552 - 2차 테스트 버전 공유 그리고 추가 버그 수정
- #551 - 신규 안드로이드 앱 개발 1차 완료 그리고 테스트 버전 전달
- #501 ~ #550
- #451 ~ #500
- #401 ~ #450
- #351 ~ #400
- #301 ~ #350
- #251 ~ #300
- #201 ~ #250
- #151 ~ #200
- #101 ~ #150
- #51 ~ #100
- #1 ~ #50
Layout provided by Steemit Enhancer hommage by ayogom
안녕하세요.
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dev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SteemitKorea팀에서는 보다 즐거운 steemit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