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그래도 휴무일은 온다
빨래 돌리고 빨래 걷고 개고 빨래 널고
청소기 돌리고
침대 정리하고
샤워하며 욕실 청소하고
이제 카페 놀이하러 왔지.
실신을 경험한 후로 일과 인생이 새롭게 보여.
또 다른 앞날을 서서히 준비해야 할 때 같아.
개명 확정될 때까지 남은 기간
다양한 고민을 해봐야겠다 싶어.
몸이 너무 갈려 나가는 듯해서...
빨래 돌리고 빨래 걷고 개고 빨래 널고
청소기 돌리고
침대 정리하고
샤워하며 욕실 청소하고
이제 카페 놀이하러 왔지.
실신을 경험한 후로 일과 인생이 새롭게 보여.
또 다른 앞날을 서서히 준비해야 할 때 같아.
개명 확정될 때까지 남은 기간
다양한 고민을 해봐야겠다 싶어.
몸이 너무 갈려 나가는 듯해서...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이건 제가 매일 하는 일이네요. ㅋㅋ
그나저나 실신을 경험하셨다니 건강이 제일 입니다.
너무 무리 하셨나?
애런님에서 뭘로 개명 하시나요? ^^
무엇이 될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