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젝트 명칭 변경 : 에이블 사모펀드

에이블 보팅풀을 에이블 사모펀드로 바꾸고자 합니다. 에이블 사모펀드라고 하는 것이 훨씬 더 성격에 맞기 때문입니다.

2 에이블 사모펀드 운용개념

에이블 사모펀드는 스파를 임대받아서 펀드를 운용하는 개념입니다. 큐레이션으로 자본금을 모으고 그 자본금으로 장기적립식 복리투자를 합니다.

에이블 사모펀드는 임대업이 아니라 장기수익배분 프로젝트입니다.

임대 보팅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임대 수수료가 없습니다. 물론 비용은 발생합니다만 최소한의 비용으로 지출을 최소화하고 자본금의 증가가 최대한 목적입니다.

초기의 과정이 지나고 나면 에이블 사모펀드의 운용은 '운영위원회'에서 담당합니다. 저도 운영위원의 한사람의 자격만으로 참여합니다.

중요한 정책적 결정은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하며 그 과정은 디스코드에 공개합니다.

3 장기복리의 효과

큐레이션 자본금의 일년 수익비율을 15%라고 하면 10년동안 다음과 같은 자본금 증가가 발생합니다.

10년 1.15 = 4.0455577357

9년 1.15 = 3.5178762919

8년 1.15 = 3.0590228625

7년 1.15 = 2.6600198805

6년 1.15 = 2.3130607656

5년 1.15. = 2.0113571875

4년 1.15. = 1.74900625

3년 1.15. = 1.520875

2년 1.15 = 1.3225

1년 1.15 = 1.15.

스팀의 발행량은 감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수익 증가율을 최소한으로 보았을때 자본금의 약 24배 증가가 발생합니다.

즉 큐레이션 수입으로 매년 100만개를 모은다면 총 2,400만개의 수익이 발생합니다.

물론 중간에 스팀의 가격이 많이 올라가면 운영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판매하여 재투자할 수도 있습니다.

투자기간은 10년이상 장기간 진행될 것입니다.

지분에 대한 청산은 할인율을 적용합니다.

4 초기 투자의 중요성

장기복리인만큼 초기에 자본금을 많이 모은 것이 중요합니다. 에이블 사모펀드는 지분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초기에 가급적 10만개 미만의 스파보유자가 많이 참가했으면 좋겠습니다.

일부 대량임대를 하시는 분들이 임대를 하면 특수지분 인정의 상한선인 500만개에 빨리 도달해버려서 소액 보유자들에게 기회가 돌아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1-2주일안에 소액 스파보유자분들은 투자를 하시는 것을 권유합니다.

대량임대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당장 저자보상수입은 크지 않지만 지분을 확보한다는 점에서 초기 진입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수지분인정 한계를 500만개로 설정하고 있지만 초기 임대의 상황을 보아가면서 특수지분 인정의 한계를 조정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주주 여러분들께서 의견이 있으면 디스코드에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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