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 스테픈] 걷기 62일차
퇴근해서 밥 앉혀 놓고 30분을 걸었건만 스테픈이 정지되어 있어요ㅜㅜ
배고파라~ 다시 20분 더 걷기
일도 한가하고 사무실 있기 너무 답답 해서
부속도 갔다 줄겸 연산에 있는 현장에 다녀 왔습니다
진산에서 벌곡 넘어가는 길 산 중턱에 있는
카페에서 블루베리 에이드 한잔~ 구경하며 찰칵^^v
겨울에 모닥불 피면 불멍하러 오고프네요
아이 이뻐라~
색상도 고운 에이드 마시며 쉬엄쉬엄 산 넘어갑니다
산 중간지점에서 보이는 벌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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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숨막히는 빌딩숲에만 있다보니 사진보니 맘이 탁트입니다 ! :)
날이 추워서 곰돌이 탈을 쓰고 앉아 있는줄 알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