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2)
하필 가장 뜨거운 날씨에 서둘러 날아온 사정은,
아세안 국가 중 메콩강 및 바다 주변 국가들 중심으로
개최되는 ‘SEA Games’의 하키 대표 선수 중 주장 포함한 다섯명의 우리 GYA 학생들이 맹활약을 하고 있고,
뚬놉의 영어센터 GYA의 학생들 중 일부 시니어 학생들이 독립해 40-50분씩의 시간을 축내지 않을 마을 단위의 영어교실울 운영하고 있어 응원차 년중 가장 뜨겁고 더운 시점을 불구하고 서둘러 오게되었습니다.
이들의 성장이 어디까지 일지 ……
날마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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