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야캉이네 빵이야기] #9 울 엄니가 생각나는... 추억의 옥수수식빵 (실습편)View the full contextdozam (72)in AVLE 코리아 • 2 years ago 햐..... 황금손. 이웃에 살면서 하나씩 얻어 먹고 싶어요. 설거지 해드리고. ㅎㅎ
황금손.. 황송하옵미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