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2024년 개발기 #19 - Git에서 브랜치 만들고 개발하면서 받기 쉬운 유혹

Git에서 브랜치 만들고 개발하면서 받기 쉬운 유혹

No. 19
2024. 02. 01 (목) | Written by @dorian-dev

오늘의 개발기

Git으로 소스 관리를 한다고 가정해보자. 하나의 개발 이슈가 생기면, 특정한 브랜치(예: develop, master 등등)로부터 하나의 자식 브랜치를 만들고, 거기서 개발하고 commit을 올린다. Commit은 하나가 될 수도 있고, 여러 개가 될 수도 있다. 작업량이 작으면, 1개로도 충분할 것이다. 작업량이 크다면, 여러 개로 나누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 작업을 마쳤으면, 자식 브랜치에서 만들어진 commit들을 부모 브랜치로 머지한다. 이게 일반적인 Git 관리 패턴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다른 회사에서는 보다 디테일한 정책을 쓸 수 있다.)

한 브랜치에서 개발 작업하면서 받기 쉬운 유혹이 있다. 그것은 추가로 수정할 사항들을 같이 반영하고 싶다는 것. 일을 빨리 마치고 싶은 욕심은 이해하지만, 하나의 브랜치에는 하나의 이슈 해결에 집중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른 추가 사항도 반영하면, 올릴 commit의 내용에 일관성이 떨어질 수 있다. 추가로 작업하고 싶은 것은 일단 보류하고, 나중에 브랜치를 추가로 만들어서 작업하는 것이 좋다.

어떤 개발자는 여러 개발 사항들을 처리하고 하나의 commit으로 올리기도 한다. 여러 commit보다 일괄적인 것을 더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 어느게 절대적으로 옳다, 그르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하나의 commit에는 한가지 개발 이슈 해결을 반영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보는 것이다.


지난 2024년 개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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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dev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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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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