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너쓰(Runearth)] '나'와 '남'
처음 내 꿈을 이야기 했을 때
남들은 허무맹랑한 소리라며 비난했다.
내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을 때
남들은 불가능하다며 부정했다.
마침내 내 꿈을 이뤘을 때
남들은 너니까 가능한 것이라고 자신은 시간도 없고 재능도 없다며 핑계를 댔다.
결국 나는 내가 되기로 결심했다.
남들을 비난하기 보다는,
불가능하다며 포기하기 보다는,
내 잠재력과 가능성에 한계를 단정하기 보다는,
한 걸음 한 걸음
꾸준하게 걸어가겠다.
내가 되는게 참으로 어려운 일이죠...
남의 이야기를 많이 하는 사람치고 좋은 사람은 별로 없죠.
예전 천주교에서 한
'내탓이오' 라는 말이 정답지 입니다.
온전한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