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너쓰(Runearth)] 우중런으로 시작
주말에 특별히 한 것도 없는데 피곤하다.
날이 더워서 그런가?
축축한 날씨 때문에 그런가?
땀을 많이 흘려 그런가?
새벽에 밖으로 나오니 또 비가 내리고 있었다.
뛸까 말까 고민될 때는 전진 앞으로.
피곤하고 힘들고 지치지만 달리고 나면 또 상쾌하다.
그 기분 그대로 힘차게 한 주를 시작할 수 있다.
피곤하다 말하고 피곤하다 느끼지 말고
그저 습관대로 하나하나 해나가자.
이번주도 파이팅!!
저도 어제 비 맞으면서 수영했는데 낭만을 기대했는데 재난 영화였습니다.
날이 넘 덥네요..ㅠ
덥기만 한가요 습해서 곰팡이 피겠어요
고맙습니다 ^^
안하면 더 피곤했을테니 우중런 잘 하셨어용..
대단한 팥쥐님~~~
길도 미끄러울텐데~ 조심해서 운동해야해!!
이제 우리도 뼈 잘 안 붙을 나이잖여~ 'ㅡ';; 허허허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