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21128 | 일상View the full contextogst0311 (78)in CybeRN • 3 years ago 무심코 다녔는데 보면 꽃도 있고, 나무도 있고... 어제는 없었는데... 아니 있었나??? 이러고 다닙니다. ㅋㅋ
그러니까요, 보면 보이는 것들이 많습니다. 봐도 몰랐고 안 봐서 몰랐고 어쩌면 다 모르고 살았는지 싶습니다. 그래도 살 수 있는 세상이라니...... 모르면 편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었는지도..... 모르구요. 이것도 모르네. 허허 당최 아는 게 없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