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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10717 드디어 퇴원했습니다.

in CybeRN5 years ago (edited)

원래 건물 양 옆으로 건물 새로 생김.
센타동, 신관으로 불렀는데 명칭이 바뀜. 동관 서관. 중앙관.본관 나도 잘 모름😂
의대 건물은 놔두고 예술대 자리에 요양병원 건립.
시계탑은 학교 건물에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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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요양병원도 있다고요? 허허~ 허허~ 허허~ 허허~~ 시계탑 몰루겠어요. 병원 뒷문으로 나가서 샐러드 빵 사먹으로 매점 가는 길, 은행나무 아래 벤취가 좋은 길... 그 기억은 선명해요.

은행나무 음서.
슬프게시리...

아휴~ 그럼 그 초록 벤취 없어졌어요? 아까비~ 그벤취 마지막 기억은 눈물 펑펑이었는데..... 그리고 봉슉이네 갔을 거에요. 그때 사진보면 눈이 완정 퉁퉁~

사진 봐도 잘 모르겠어요. 제가 공간지각능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그냥 알겠네요.

그나저나 이게 뭐래요? 뭔 난리래요? 낭만이라고는 정말 샐러드 드레싱만큼도 없네요. 시계탑 저 시계탑 인제 알겠어요. 저기가 법대인가 사과대인가 그랬던 듯한데. 저기 뭐하러 한 번 갔다왔어요. 교수 연구실이 저기 있었던 것도 같고. 아무튼 한 번 다녀왔던 듯해요. 그나저나 은행나무 아구구입니다.

그 자리에 이런 건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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