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1 웃으며 삽시다.

in CybeRN3 years ago (edited)

1621515827745.jpg
남동생이 웃으라고 보내 준 사진(글)이다.
예전에 봤던 기억이 있지만 또 봐도 웃긴... 배꼽 빠지는 줄...

동생이 누나들에게 카톡으로 이런 글을 한 번씩 보내준다.
50이 넘었는데도 여전한 우리 집 막내.
엄마의 부재가 가장 힘들었을, 지금도 Ing 중인...
힘들어도 누나들에게 재롱? 떠는...

배 불뚝이 아우님~
건강하셔~~

아래는 초등학교 교사인 조카 반 어린이가 작성한 답
SmartSelect_20210621-043340_KakaoTalk.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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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위 둘 다 너무 웃겨요ㆍ
어린이의 눈 높이ᆢ

이 답안의 아버지는 어떤 생각을 할 지 궁금...😆

이런 아빠는 아무 생각 없을 겁니다ㆍ

ㅋㅋ
생각있는 아빠면 금주? 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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