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1 웃으며 삽시다.ogst0311 (78)in CybeRN • 3 years ago (edited) 남동생이 웃으라고 보내 준 사진(글)이다. 예전에 봤던 기억이 있지만 또 봐도 웃긴... 배꼽 빠지는 줄... 동생이 누나들에게 카톡으로 이런 글을 한 번씩 보내준다. 50이 넘었는데도 여전한 우리 집 막내. 엄마의 부재가 가장 힘들었을, 지금도 Ing 중인... 힘들어도 누나들에게 재롱? 떠는... 배 불뚝이 아우님~ 건강하셔~~ 아래는 초등학교 교사인 조카 반 어린이가 작성한 답 #life #cyberrn #rnlife #rnblock #zzan #krsuccess
아래위 둘 다 너무 웃겨요ㆍ
어린이의 눈 높이ᆢ
이 답안의 아버지는 어떤 생각을 할 지 궁금...😆
이런 아빠는 아무 생각 없을 겁니다ㆍ
ㅋㅋ
생각있는 아빠면 금주? 허겠지요...
ㅋㅋㅋ 웃겨요
start success go! go!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