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디Verdi 님 사진에
답답했던 제 마음이 확 열리는 듯합니다!
@cyberrn님의 예민한 청각에 들어온 저 곡들이
가을 분위기를 더 짙게 만들어 줄 것 같아요 :)
이미 베르디안 Verdian 되신 것 같아요! ^^b
베르디Verdi 님 사진에
답답했던 제 마음이 확 열리는 듯합니다!
@cyberrn님의 예민한 청각에 들어온 저 곡들이
가을 분위기를 더 짙게 만들어 줄 것 같아요 :)
이미 베르디안 Verdian 되신 것 같아요! ^^b
ㅎㅎ, 아~ 익숙한 베토벤 6번으로 바로 넘어갔습니다. 쏴리~ 근데 새벽에 베토벤 6번도 안 어울렸고, 삐아노 소나타가 좀 더 어울렸던 해요. 이렇게 음악을 왔다갔다 했다는 것은 뭔가 나와 맞지 않았다는..... 의미이겠죠. 고렇다면 찾아라인가.... 혼잣말입니다.
아...역시, 섬세하시군요~^^
그때그때 분위기에 맞춰 음악을
찾는 즐거움도 있으시겠어요! ;)
뭘 들어도 다 좋으니..... 어제는 마이클하고 놀았네요.
ㅎㅎ 마이클은 진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