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욜 모임
비 그칠 기색이 없는 창밖을 바라보며 랑이 눈치를 봐야 했어요
점심 모임이 있어 빗속을 달려야 해서요
주차난이 심할 거 같은데 일찍 간다 야기도 못하고 기다리다 출발했어요
비가 쏟아져서 살살 기어서 도착했는데 주차할 자리가 없어 20여분 기다려야 했지요
삼계탕 맛집이라 손님이 어마어마 하더군요
들깨 삼계탕입니다
땀을 뻘뻘 흘리며 맛나게 먹었어요
비가 그치지 않아 커피는 생략하고 헤어지자 했지요
아쉽기는 하지만 20명의 모임이라 이동이 쉽지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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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2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