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골계곡
올가을 여행은 가는 곳마다 말라 색이 예쁘지 않아 실망스러웠어요
혹시나 하며 걷기 시작했어요
항골은 차가운 골짜기라는 의미로 계곡의 시원함과 자연미를 강조했다네요
멀리 단풍이 보이니 반가웠어요
돌탑은 폐광이후 돌이 많은 계곡 특성에 착안 돌탑을 관광자원화 하자는 취지 아래 주민들이 하나 둘 쌓기 시작해서 지금의 300여개가 되었다네요
항아리는 주민들의 소망을 적었고요
숨바우길 ~
"호흡을 통한 숲 속 명상과 푹신한 원시림 바위 숲길을 걸으며 가볍게 숨쉬듯 산책을 한다"
계곡을 따라 숲길을 걸었어요
속이 시원하다고 해야하나 ^^
제1진출입로를 지나 제1용소까지 가볍게 걷고 되돌아 왔어요
아쉽기는 하지만 시간이 없어서 ~
단풍이 예뻐 잠시 쉬며 사진도 찍고 가을을 만끽하기 좋은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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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5) 7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