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 3주년
세월이 빠르다는 걸 세삼 느끼는 날입니다
아침식사후 시엄니와 함께 시부 모신 절로 출발했어요
비는 왜 이리 오는지~

시누이, 시동생내외 그리고 울아들 ~
단촐하게 앉았네요 ㅠㅠ

한시간 제를 지내고 시엄니 모시고 울부부 병원으로 달렸어요
백내장 수술은 잘 되었으니 안약만 잘 넣고 다음주에 다른 쪽 눈 수술하러 오라며 진료 끝~


점심생각이 없다하시니 평양냉면입니다
맛나게 먹곤 시댁으로 ~
약 설명 해 드리고 금욜 오겠다하고 시골집으로 왔어요 ~
오늘 하루 고생하셨습니다.
벌써 그리 되었군요.
제가 영님 알게 된지도 그리 오래 되었다는 뜻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