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저녁
이른 아침 딸램이 손자 안고 들어오니 시엄니 좋아서 싱글벙글입니다
곧이어 아들네 입장 ^^
작은 집에 손녀,손자 3명 다 모였어요
시엄니 웃고 계시지만 정신이 없을 듯해요
점심식사후 아들네는 아이들 재우느랴 들어갔어요
시엄니 하룻밤만 자고 가려 했는데 모두 온다해서 두밤이나 잤다하시며 간다하시네요
하룻밤 더 주무시라 했더니 "나라도 가야 너희가 힘들자나 ~"
결정을 내리셨기에 김장김치와 들기름, 묵,아들네가 사온 빵까지 챙겨서 아들이 인천집으로 모셔다 드렸어요
딸램도 저녁 먹기전에 가야한다기에 데려다 주고요
휴~
하고 앉았는데 시엄니 핸폰을 두고 가셨네요 ㅠㅠ
다음에 가져다 주라고 하시지만 그럴 수 없기에 아들네와 모두 외출입니다
시댁 가까이에 있는 코스트코에 들려 장을 보니 저녁 시간입니다
솥밥을 좋아하는 손녀를 위해 선택한 곳인데 랑이까지 맛나다하니 좋았어요
얼른 집에 와서 아이둘 씻기고 재워야 하기에 랑이 혼자 핸폰 들고 시댁에 들어갔어요
핸드폰을 받은 시엄니 얼마나 미안해하며 좋아하셨을지 상상이 됩니다
열심히 달려 시골집 도착입니다
씻기고 먹이고 재우고 ~
보기만 해도 힘든 육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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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5) 7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