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날마다 스크래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fur2002ks (79)in daily life 슬기로운 일상생활 • 3 years ago 벌써 아내분이 보고 있을꺼예요~ ㅋㅋㅋ
제가 자신있게 이런 댓글 달 수 있는 이유는 그분께서는 콤퓨타랑 거리가 먼 분이십니다. 캬캬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