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ngma 착한앙마입니다
점심은 맛있게 드셨습니꽈?
오늘의 점심 메뉴는 뼈다귀해장국입니다...
4900원 미역국밥집 갔더니 사람들이 줄서 있어서 포기하고 옮겼네요...
물가가 오르니 저렴이 식사로 몰리나봅니다
2022년 피플러님(@peopler) 처럼 저도 앞자리 숫자가 바뀌었습니다
피플러님은 적을 만들지 말자라고 다짐을 하신것 같은데
저는 업무 특성상 사방이 온통 적입니다
그렇다면 저는 올해 이 적들과 싸워 이겨 적을 제거하자로 정해야겠습니다...
ㅎㅎㅎㅎ
허허.. 해장국 집이군요 일단 입 먼저 벌리고 있을게요^^
고기 떼고 남은 뼈조각이라도 드릴까요?
ㅎㅎㅎ
후후... 뼈라도... 응?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50대 진입입니꽈? ㅎㅎ
오늘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40대 진입 이십니꽈? ㅎ
설마요
독거님이 맟추셨자나요
마음과 정신세계는 온 우주의 기운을 받아 이제 40대 진입입니다
ㅎㅎㅎ
와 4,900원 짜리 밥집이 있다닝...
네. 적이라고 부르지 않고 그냥 짤라버립니다.
식사물가가 너무 오르다 보니 이제 저렴이 식당이 새로 나오고 있어요...
반찬은 최소한으로 간단히, 특정 메뉴 전문으로..
인기도 많아요 가성비가 좋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