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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바그너 Richard Wagner도 봄에 태어났나 봄🌿
바그너 편이군요. 그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궁금했었는데 이번에 올라오는군요/
그간 올려주신 글들을 잘 정리하면 좋은 내용이될 것 같습니다. 저같은 문외한에게는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해주는 콘텐츠가 아닌가 합니다.
바그너 편이군요. 그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궁금했었는데 이번에 올라오는군요/
그간 올려주신 글들을 잘 정리하면 좋은 내용이될 것 같습니다. 저같은 문외한에게는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해주는 콘텐츠가 아닌가 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과 지지에 감사드립니다..! :)
혹여나 지루해지지 않을까 가볍게 쓰려고
늘 신경쓰는데도 다소 건조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조심스럽고 또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응원해주셔서 참 든든하고
마음이 좋습니다..!
빨리 시간적으로 여유가 좀 생기면 좋겠는데
아직은 좀 쉽질 않은 상황이네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steem-agora 님~🌿
음악의 배경을 알고 들으니 훨씬 좋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
감사합니다~! 🎶
아고라님은 클래식형(이렇게 불러도 될까요?)님께 반하셨어요. 부럽......
... 클래식 음악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감사한 일이지요...!
(그러시면 클라런형이라고 불러주세요 도잠형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