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Jukebox} 오월의 첫날, <오월의 청춘> 그리고 우리의 "5월"View the full contextappa396 (64)in AVLE 문화 예술 음악 • last year 이제 젊은은 오간데 없는데.. 그때의 노래를 다시 듣습니다 ㅎㅎ
그 시간들이 있었기에 더욱 아름다운 지금입니다..! :)
@appa396 님의 여유로운 말씀들이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