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100] 일찍 잠들 오늘을 위한
어제부터 목이 칼칼해 약을 먹고 수건을 두르고 잤는데도 차도가 없다. 환절기 감기라고 생각하면서도 코로나의 위험성을 배제할 수 없다. 약 먹고 땀을 빼니 나아졌다가도 머리는 또 욱씬거린다. 평소에 9시면 한창 활동할 시간이지만 오늘은 일찍 자기위 해 졸음성분이 있는 약을 먹고 벌써부터 침대에 누워있다. 밤편지를 들으며 솔솔 잠이 들고 내일 거뜬하게 일어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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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3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