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1]여수 향일암
코리안바우하우스
종을 쳐주는데 울림이 우주의 소리처럼 들린다.
3년전에 해돋일 보러왔다.
작업하날 끝내고 새로운 마음가짐을 먹기위해 왔었는데,
우연히 놀러왔다가 그때 먹었던 마음가짐이 떠오른다.
마음가짐도 없이 이곳에 흘러들어왔는데, 마음가짐이 없어서 흘러들어왔나보다.
코리안바우하우스
종을 쳐주는데 울림이 우주의 소리처럼 들린다.
3년전에 해돋일 보러왔다.
작업하날 끝내고 새로운 마음가짐을 먹기위해 왔었는데,
우연히 놀러왔다가 그때 먹었던 마음가짐이 떠오른다.
마음가짐도 없이 이곳에 흘러들어왔는데, 마음가짐이 없어서 흘러들어왔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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