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은거23]daft punk-Giorgio by Moroder
프랑스 민박에서 알바할때
커피여행을 하는 동생이 들려준 노래.
담담하게 자신의 삶을 내뱉는 느낌이 좋다.
동생은 노래의 가사와
장돌뱅이처럼 굴러다니던
자신의 삶과 미래를
대입시켰던것 같다.
카페를 차리고
자신의 이름을 딴 거리를 만드는게 꿈이였는데
8년쯤 지났으니
지금은 고수가 돼 있을것 같다.
프랑스 민박에서 알바할때
커피여행을 하는 동생이 들려준 노래.
담담하게 자신의 삶을 내뱉는 느낌이 좋다.
동생은 노래의 가사와
장돌뱅이처럼 굴러다니던
자신의 삶과 미래를
대입시켰던것 같다.
카페를 차리고
자신의 이름을 딴 거리를 만드는게 꿈이였는데
8년쯤 지났으니
지금은 고수가 돼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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