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 100] 30세기의 도시

in Wisdom Race 위즈덤 레이스4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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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0년까지 문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킨다. **



<Lille 3000>의 주제 의식이란다. 세상에 30세기라니, 여기는 30세기 출신 마법사의 포탈이다.



<Lille 3000>은 2004년 릴이 유럽문화의 수도로 지정된 후 열리기 시작한 페스티발이다. 경제, 신기술, 미래 도시 건설, 사회 및 문명의 진화 등의 주제를 가지고 대략 3년마다 페스티발이 개최되고 있다고 한다. '르네상스', '엘도라도', '판타스틱' 등의 주제를 거쳐 올해의 테마는 '유토피아'이다.



30세기를 상상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건 행운이고 축복이며 운명이다. 누가 30세기를 상상하는가? 마법사가 처음 만난 이는 백남준이었고 여기 릴에서는 도시 전체가 30세기를 기억하고 있다.



30세기의 그대는 어떤 모습일까? 그대는 30세기에 존재하지 않을 거라고, 나의 생은 21세기로 끝이라 믿고 있겠지만, 우리의 생은 모두 연결되어 있고 심지어 이 끔찍한 과학기술은 아마도 그대들을 30세기 너머까지 생존하도록 강제할 것이다. 백신을 맞은 이들이라면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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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 레이스 + City100] 061. 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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