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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ITY 100] 나라 시장 란과 함께 하는 바쁘다 바빠 나라 투어

맑고 깨끗해보이네요. 봄은 따갑고 간혹 덥고 바람싸대기에 정신이 없는 날이 많은데 시원하고 청량해보여요. 저기는 미세먼지 고통은 없겠죠? 즐겁게 웃으며 사는 게 남는 거 같애요. 라라님 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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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사계절 중에 봄을 가장 싫어했는데 작년부터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요. 찹촙님도 즐거운 봄 맞고 계시죠? :-)

싫어하는 계절은 없는데 좋아하지는 않는 계절이 있고... 그게 봄... ㅎㅎ 솔직히 봄은 좀 사람이 포장하는 계절이라고 생각합니다.ㅋㅋ 의미로 보면 거의 새해벽두만큼 의미있는 시기잖아요. 정신은 없지만 어딘가 즐겁기는 해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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