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보상으로 와이프 노트북 바꿔줬습니다. (feat.플렉스 북2)

안녕하세요. @zzings입니다.

오랫만에, 스달 판돈으로 하나 질렀습니다.

와이프가 쓰는 노트북이 너무 오래되어서, 신제품으로 바꿔줬네요.

노트북은 정말 너무 좋은데, 와이프가 PC를 거의 쓰지 않는군요. 주말에, 교육들을때만 하루 쓰고..

이럴줄 알았으면, 자주쓰는 다른걸 사줄걸 하나 싶기도 하네요.

스팀이 상승하는것을 보니, 17년 코인불장이 생각나네요.

그때도, 스팀은 남들보다 천천히 시작하여, 폭발적으로 만원 돌파를 했었죠..

하지만, 급등후 급락하는것보다는 스팀, 스달 오래오래 천천히 상승하면서 가격 유지되었으면 좋겠네요.

스팀 오래한 보람이 느껴집니다. 요즘 너무 좋네요.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