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네비없이 이정표만 보고도 어디든 갔었는데 이제는 네비보고도 제대로 찾질 못하네요.오후에 갑자기 신규로 주문이 들어왔다며 오늘 급하게 배송해줘야 한다고 다녀오라네요.비는 주룩주룩 내리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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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온통 시커멓고 티맵이 알려주는 길로 따라가 보지만 영 찜찜하게 길 같지 않은 곳으로 인도하더군요.
결국 전화를 해 물어물어 간신히 찾아갔다는...ㅎㅎ

예전에는 서울 골목도 네비없이 찾아다녔는데 이젠 한가한 시골동네에서도 헤매네요.너무 편리함에 빠져 살아 쉬운일도 어렵게 느껴지는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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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양을 믿지 못하다니... 믿음이 약한자여~~~~~~ ㅋㅋ
그쵸! 옛날엔 초행길도 지도 보고 잘 찾아다녔는데... 이젠 네비가 가르쳐줘도 잘못가서...ㅎㅎ

나이를 먹어서일까요? ㅡㅡ

세월에 장사없죠...ㅠㅠ

티맵없인 못살아요 ㅎㅎㅎ

저두요...ㅎㅎ

예전에 지도보고 어떻게들 그리 잘 다니셨는지 새삼 대단하시단걸 느꼈습니다~^^

네비가 없었으니 어떻게든 찾아갔던것 같아요^^;

진짜 예전에는 한반 갔던길은 절대 안 까먹었던거 같아요.
요즘은 아는길도 교통정보나 카메라 때문에 항상 네비를 키고 가는 것 같아요.

네비 안킴 자칫하다간 카메라 찍히죠^^

It looks like the rain is coming! Stay dry and stay safe 😊

제 내비는 뭔가 중요한 시점에 버벅이는건, 기분 탓이겠죠. ㅋㅋ

동해에서 남해 어느골목식당까지 지도책을 그려가며 가던 시절이 있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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