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정책, 500 스파업 보팅행사(4월 18일), 잠재력의 일부

스팀가격이 1500원대에서 며칠간 횡보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횡보는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매우 급하게 올랐기 당분간 횡보를 하면서 바닥을 다지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한동안 암호화폐 가격이 매우 올랐습니다. 그러다 횡보를 하니 매우 지루해 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인내가 없는 사람들은 팔아 버립니다.

앞으로 암호화폐가 얼마만큼 오를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아직 블록체인이 우리 삶에 제대로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블록체인은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바꾸어 놓을 것입니다
암호화폐의 가격이 비싼가 싼가하는 문제를 논할 때는 그때일 것입니다.

블록체인이 우리 삶에 스며드는 것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저는 현재 실제로 돌아가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 프로젝트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작동하고 있는 플랫폼(이더와 bnd), 그리고 그런 플랫폼을 작동하게 만드는 서비스들
그리고 스팀, bat, dlive, everypedia 같은 것들이 그것이지요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저는 그런 암호화폐는 이제 수명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많은 전기를 쓰면서 생태계에 부담을 주는 블록체인은 별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암호화폐가 한번 휘청한다면 바로 비트코인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쨓든 스팀은 지금까지도 살아 남았고 앞으로도 살아 남을 것입니다.
최근 dlive가 많이 올랐습니다 btt지요
아직 트론은 스팀을 저스트 스왑에 넣지 않았습니다
왜 넣지 않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지갑의 체계가 달라서 일 수도 있고 또 트론측에서 다른 계획이 있어서일지도 모릅니다

btt는 최근 30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아마도 저스트 스왑에 포함된 것도 적지 않게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합니다

스팀의 지금 모습은 천둥벌거숭이 같습니다.
그러나 그런 천둥벌거숭이이기 때문에 투자의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조정을 받을때 조금씩 매입을 계속하시면 나중에 크게 보답할 것입니다.

오늘도 500 스파업 행사는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