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RT 첫 파워다운 물량 입고 - BTC 전환

블러트가 오픈한지벌써 일주일이 흘러 파워다운을 해두었던 1차 수량 6,600BLURT가 지갑에 입고되었다

어제 저녁 Ionomy 거래소의 매수 대기 물량을 살펴보았더니 630 사토시 정도에 많은 물량이 매수 대기 상태로 되어있었기에 곧바로 전량을 거래소로 전송후 매도을 진행하였다

BTC 마켓이기에 0.04BTC 정도로 교환되었고 곧바로 업비트로 BTC를 전송하였다

오늘 아침 다시 거래소에 접속해보니 첫 파워다운 물량들이 매도세로 이어지면서 현재 매수호가는 581 사토시에 소량의 매수 물량이 걸려있다

처음 생각보다 가격 방어를 잘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그런데 간만에 비트코인을 거래소에서 거래소로 이동해 봤는데 3시간이 지나도 트랜잭션의 컨펌이 일어나지 않아 오늘 아침에서야 입금 완료를 확인할 수 있었다

수수료도 0.00055BTC로 원화로 대략 6천원이 조금 넘는데 전송 속도는 거북이고 비트코인의 전송 속도는 정말이지 삶은 고구마를 왕창 먹은 느낌이랄까?

그에 반해 스팀의 전송속도는 엄청난 속도를 자랑하니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스팀의 전송속도를 체험해 봤으면 좋겠다

일주일 후 2차 파워다운 물량이 지갑에 입고될 시점의 BLURT 가격은 어떻게 형성될지 궁금해진다

누군가가 매도하면 누군가는 그 물량을 매수해서 BLURT의 고래를 꿈꿀테니 이는 아주 자연스런 시장의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STEEM도 BLURT도 각각의 생태계에서 서로 경쟁하면서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상황이 연출되면 좋겠다

물론 그중에 으뜸은 STEEM이 되어야 하겠지만^^


즐거운 토요일 입니다

주변에는 벌써 계곡과 바다로 여름 휴가를 떠나시는 분들이 목격되네요

이번주는 보양식이나 맛난것 많이 드시고 즐겁게 보내시기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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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다운을 해두었던 1차 수량 6,600BLURT가 지갑에 입고되었다

역시 부자셨어!! ㅎㅎ 전 얼마안돼요~ 팔아서 맛난거 사주세욥?

케이트의 선택좀 참여하게 보유하신 jjm 전량하고 오늘 판것하고 1:1로 교환하시죠

보상이 쏠쏠하네요~

보상은 아니고 에어드랍 받은 수량입니다^^

MXC나 Gate.io 정도 거래소 1~3개만 추가 상장해도 지금 가격은 유지할거 같은데 블럿트 가격이 기대되네요 ^^

조만간 하나 정도 추가 상장하길 기대해 봅니다^^

성공적인 투자로 보이네요.축하드려요.

정말 빨리도 처분하셨군요. 아직 파워다운도 안하고 있었는데...

@sonki999 transfered 24 KRWP to @krwp.burn. voting percent : 97.52%, voting power : 80.02%, steem power : 1853697.17, STU KRW : 1200.
@sonki999 staking status : 8000 KRWP
@sonki999 limit for KRWP voting service : 24 KRWP (rate : 0.003)
What you sent : 24 KRWP [45199233 - 04cb882ca6b62412beb3b3709a7752a37951fffb]

헉! 한발 늦었다...80% 차길 기다렸는데... 손키님 미워~ ㅠ

ㅎㅎ 죄송합니다
얘기 하시지^^

칫~ 얘기해도 할꺼잖아요? 다 알아요!! ㅋㅋ

앗 어떻게 아셨지? ㅋㅋㅋ

저도파워다운 걸어놨지만 소량이라 수수료내면 남는것도 없겠네요. ㅎㅎㅎ

전 doki님의 댓글을 더 자주 읽고 배워야 겠습니다

It was Hard for me to understand the content but i still used google translator and it was really worthy translating and reading the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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