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큰 딸아이가 요즘 용돈이 부족하다는 얘기를 조심스럽게 꺼냈다
평소 돈을 헤프게 쓰지 않는 아이이기에 이유도 묻지않고 통장에 추가 용돈을 넣어줬다

이번 주말은 내 생일이었기에 가족들과 저녁식사를 함께 했는데 라코스테 운동화를 선물이라며 멋쩍게 내주었다
이제서야 퍼즐이 맞춰지는 것 같았다
아빠 선물을 사주려다보니 현재의 박한 용돈으로는 감당이 안되는 현실에 자괴감을 느낀듯하다
딸아이의 선물에 감동을 받으며 아내가 해준 맛난 음식을 먹으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아이들의 용돈 인상을 검토해 봐야겠다
훈훈합니다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빠를 생각하는 예쁜 따님~~
용돈 인상 많이 해주셔야 할듯 하네요 ㅎ
아들만 있어 부럽습니다~^^
한때는 저도 아들있는 분들이 부러웠는데 지금은 오히려 딸이 더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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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하실 것 같아요~훈훈하네요 마음이~
용돈 인상 가즈아~^-^
용돈 인상은 숙명인것 같네요^^
와....정말 멋진 딸입니다.
부럽네요
역시 딸이 있어야 ㅠㅠㅠㅠㅠㅠ
딸 아이가 마음이 아주 예쁜것 같습니다^^
따님의 훈훈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아들은 아무것도 없네요. ㅎㅎㅎ 그냥 같이 소주나 마셔주는거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들은 뭔가 든든함 이런게 있지 않을까요 ㅎㅎ
아니 평소에 용돈을 얼마나 주길래... 아이가 자괴감마져 갖게 합니꽈?
갈라로 돈 많이 버시면서....ㅋㅋㅋ
돈은 벌어도 벌어도 부족하네요 ㅎㅎ
요즘 이런 포스팅 보면 결혼하고 싶어지기도 하고 ㅋㅋ 너무나 행복한 가족 부러움 송키횽아! ㅋㅋ
오이형도 언능 결혼해서 예쁜 딸 한명 봐야쥐 ㅎㅎ
하~~생일축하합니다..,
딸아이 맘도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