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3일차
안녕하세요. 서하맘입니다.
휴가 3일차 주변에 있는 계곡에서 지인들과 백숙을 먹었네요.
얕은 물이지만 발을 담그고 음식을 먹을수 있는 자리도 있었지만 저희는 그냥 평상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평일이라 사람도 거의 없고 가족과 함께 할수는 없었지만 친구들과 조용한 휴가를 보낼수 있었네요.
백숙맛은 별루인데 도토리묵전 맛이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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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3일차 주변에 있는 계곡에서 지인들과 백숙을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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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이라 사람도 거의 없고 가족과 함께 할수는 없었지만 친구들과 조용한 휴가를 보낼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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