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 200512

초등학교를 다니는 큰 딸아이의 폰은 입학때 워치형 키즈폰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그때는 친구들의 폰을 봐서 그런지 스마트폰을 마련해준다는 아빠의 추천에도 키즈폰을 고집하였죠.
본인의 선택을 책임지고 2년을 워치폰을 썼죠... 기기 완성도가 정말 몹쓸 제품이었습니다.

약정을 채우고 조그만 손에 어울리는 폰을 알아보며 적합한 모델을 고심하여 선택한 모델이
아이폰 SE였습니다. 처음 스마트폰을 쥐어주니 아주 재미있게 가지고 놀며 아빠의 추천을 안 따라간 2년을 후회했죠...

그런데 폰을 볼때 너무 작은 화면으로 보는 느낌이 있어 몇달전에 아이폰 7 제품을 구하여 바꿔주었습니다.
그런데 1년도 안지난 몇일전 갑자기 폰이 돌연사 했네요...

화면도 안들어오고 충전도 안되고... 오롯이 홈버튼의 진동만 울리는 이상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예전에도 아이폰 7+ 모델을 이유 없는 메인보드 돌연사로 보낸적이 있었는데요...
아이폰 7 라인엔 무언가 문제가 확실하게 있다고 전 생각 됩니다.

여자아이라서 그런지 폰을 아기자기하게 꾸미는걸 좋아하더라구요.. 폰트며 아이콘 배경등등.. 그런데 이런 부분이 아이폰이 제약이 있어서 그런지 얼마전부터 안드로이드 폰을 요구 했었는데... 마침 폰이 고장이 나서 -_-

비자발적으로 안드로이드 폰으로 바꿔주었습니다.

졸지에 돈이 날라간 상황이지만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한데...
애플이 원망시럽네요... 전 LG폰 10년 넘게 쓰며 고장 크게 난것도 없는데... 아이폰은 이유없이 돌연사 하니 참 애플제품에 신뢰가 점점 사라집니다.


아빠는 그래서 오늘도 포스팅을!!
티끌 모아 태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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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기인가봐요... 우리 딸애는 아이폰 사달라고 막 조흐고 있어요

친구들 사이에선 안드로이드가 성능은 좋은데..
아이폰이 이쁘다 이런 의견들이 많데요.. (초등 여아들 기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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