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합~

갑자기 홍합이 땡겨서,
가까운 fish market 에 가서 홍합을 사왔다.
홍합은 요리하기도 쉬워서
아무렇게나 해 먹어도 맛있으니까~

요런개 3pack 을 샀다.

요리하기 편하게 다 씻어놓은 홍합~

그래도 물로 몇번 다시 헹구고,

반은 팬에 olive oil 과 butter 그리고 마늘 가루를 뿌리고,

나머지 반은 홍합탕~
그냥 간단하게 마늘, 파, 소금 그리고 다시다 조끔넣고 팔팔 끓이면 끝~

완성된 홍합 with garlic butter~
짭짤하니 맛있고~

홍합탕 ~
국물맛이 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