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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증인정책, 500 스파업 보팅행사(3월 14일), 그리고 한국 커뮤니티의 방향설정

와~~
오늘은 진짜 많으시네요 ㅎㅎ.
저는 풀보팅이 아닌 소소한 액수로
계속 보팅해드리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제가 보팅을 할지 모르지만
많은분들이 스파업을 해야
내 Steem 오르고, 뭐 또 curator 보상도 조금은 받은니까~~
이곳은 정이 있기도 하고, 또한 나름대로
자본주의의 모습(?)도 갖추고 있는곳이기때문에
스파업은 필수라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제 짧은 생각에는 스파업없이는 실망(?) 하기
쉬운곳이 이곳입니다.
이곳은 아주 공정한곳입니다~~~~

현재 보팅을 많이 받으시는분들은
많은 액수를 위험부담을 안고 스파업을 하셨고,
스팀이 진짜 년초까지 똥바닥을 치고 있을때도
묵묵히 내다 팔지 않고 묵묵히 기다렸던분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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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팀의 가격은 결국 커뮤니티가 결정한다고 생각합니다.
커뮤니티가 힘이 생기기 위해서는 제일먼저 스파업을 해야 하지요
목소리 크기가 힘이 될 수 없는 곳이니까요
스파를 많이 가져야 우리가 생각하는 혁신을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
혁신은 가격을 승수로 끌어 올리구요
화이팅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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