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ana Bay 에서~
어제 저녁시간을 이용해서,
타이음식으로 제법 유명한 Banana Bay 라는
타이음식점에서 가벼운 안주와 가볍게 딱 두잔만 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밖에다 Patio 를 만들어 놓고 ㅎㅎ
그래도 제법 운치가 있더라구요.
우선 코로나 맥주로 시원하게~
다음에는 Long Island Iced Tea~
요거 제가 아주 좋아합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soup.
시큼한게 술하고 먹기에 딱~
가벼운(?) 안주들..
가볍다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ㅋㅋ
Fried squid~
Golden shrimp cake~
꼭 닭다리 처럼 생겨서..
반으로 쪼개서 안을 보니,
푸짐한 저녁이 되어버렸습니다~
안주가 엄청 푸짐하네요 ㅋㅋ 저같은 안주 킬러에게는 딱좋은
3가지만 시켰는데 양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