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피는 물보다 진한걸까?

세상엔 참 별의별 사건 사고가 많은거 같아요. 그리고 제 지인이 아들 둘 다키워놓고 두명의 아이를 입양해서 키우고 있는데 가끔 찾아가 옆에서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내 친자식처럼 키운다는게 말처럼 쉬운일이 아닌거 같은데 아무렇지도 않게 친자식으로 키우는 모습을 보면 존경심이 나오곤 합니다.

Sort:  

Thank You for sharing Your insights...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5
JST 0.031
BTC 61123.62
ETH 2642.27
USDT 1.00
SBD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