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맛집 #139] 집에서 배달 시켜 먹는 수제 버거
베이컨이 메롱하고 있어서 무서운것 보다는 빨리 먹어줘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ㅋ
정조가 아버지와 연관된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풀었다에 한표입니다~ㅎ
베이컨이 메롱하고 있어서 무서운것 보다는 빨리 먹어줘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ㅋ
정조가 아버지와 연관된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풀었다에 한표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