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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맛집 #139] 집에서 배달 시켜 먹는 수제 버거

in SCT.암호화폐.Crypto3 years ago (edited)

베이컨이 무서워요;;;;;악마의 송곳니 같아요. 하지만 악마의 유혹에 홀린 것처럼 흡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정조가 수원화성으로 옮기려던게 맛집 때문일거라는데 점점 확신이 더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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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이 메롱하고 있어서 무서운것 보다는 빨리 먹어줘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ㅋ
정조가 아버지와 연관된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풀었다에 한표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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