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마음 #373] 포스팅 하다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포스팅 하다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꾸미기]KakaoTalk_20220619_095751842_01.jpg

누군가 노트북에 올려 놓고 간 편지(?) 입니다.
뒷면에 내용이 있겠지~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전부입니다. ㅋㅋ

장황한 내용이 아니라 이렇게 간단해도 둘째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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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powerego,
my name is @ilnegro and I voted your post using steem-fanba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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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맘이 참 이뻐요 이뻐!!

이런 소소한 고백을 통해서 행복을 느낍니다~ ^^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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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따님!
아빠에 대한 사랑이 넘치네요~~~~^^
사랑스런 따님 덕분에 행복한 주말입니다!

이번주말은 아이들과 참 많은 시간을 보낸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

[매일매일 TJCAR 1천개]! 당첨자 발표! [6월7일~6월11일, 6월13일~6월18일 참가자]
https://www.steemit.com/@hodolbak/tjcar-1-6-7-6-11-6-13-6-18

@hodolbak님이 당신을 멘션하였습니다.
멘션을 받고 싶거나 받지 않으시려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빠른 시일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해석해야 하는 건가요
내 마음 알지? 이래버리면 ㅋㅋ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이런 노래가 왜 있겠습니까! ㅋㅋㅋ

짧아도 울림이 있으니까요^^

그냥 마음이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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