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요리사 #189] 봄이 오고 있습니다~ (feat. 달래간장)
겨울이 깊어질 수록 봄이 가까이 오고 있는 사실 알고 계시죠?
일년만에 해봤습니다. 달래간장!
요즘 일주일에 한번씩 아이들과 마트를 다녀오고 있습니다. 많은 식재료를 사오는 것은 아니고 반찬할 2~3가지씩 재료를 사오는데요.
오늘은 첫째와 다녀왔습니다.
첫째가 식재료들에 대해서 이것 저것 묻더라구요.
달래에 대해서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한팩 집어 들었습니다.
한팩안에는 달래 2묶음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2묶음에 단돈 2500원 입니다.
오늘은 1묶음만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달래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준 다음에 작게 썰어줍니다.
1Cm 정도의 크기로 썰어줬습니다.
그리고 그릇에 넣고 양념들을 넣어주는데요.
간장, 고추가루, 설탕, 다진마늘, 참기름, 깨소금을 넣어주면 끝입니다. ㅋ
잘 섞어서 유리 용기에 담아줬습니다.
이렇게 만든 간장은 그냥 따뜻한 밥에 넣고 쓱쓱 비벼 먹어도 좋지만, 저희 가족은 방금 구운 김과 함께 먹습니다.
작년엔 아빠가 먹는 것만 쳐다보던 아이들이었는데, 오늘 달래 간장과 김으로 아이들이 밥을 두그릇씩 먹더라구요~
겨울철 별미죠.. 달래간장에
구운김 다른 반찬 없어도 될정도로 맛나요.
당분간 반찬 걱정은 안해도 될듯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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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래김에 달래간장 넘 맛있죠~^^
달래간장은 그냥 밥 비벼 먹어도 맛있습니다~ ^^
이거 최고죠~~ 저는 다섯공기까지 가능할것 같습니다~
다섯공기요? ㅋㅋㅋ
@vote.steem-aaa님이 당신을 멘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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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맛나겠다. 솜씨가 좋아요
저는 그냥 있는 재료 섞었을 뿐입니다. 나머지는 달래가 다했죠~ ㅋㅋ
우와ㅋㅋㅋㅋ 진짜 솜씨 좋으시네요ㅎㅎ
근데 이정도 요리는 할 수 있어야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는건가요?? ㅠㅠㅋㅋㅋㅋ
이번 생은 망... 'ㅡ'ㅋㅋㅋㅋㅋ
요즘에서야 아이들이 아빠가 하는 요리의 맛? 을 알아 주네요~ ㅋㅋ
달래장....
점심 먹은지 얼마나 됐다고 군침이 또 넘어가네요...
ㅎㅎㅎ
한번 만들어 놓으면 한 일주일은 든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