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18] 초란 & 청란

회사 인근 마을에서 닭을 키우시는 한 주민분이 계십니다.
도심 한복판에서 대체 어디에 닭장을 만들고 키우는지는 알길이 없지만요.
대학의 한 교수님으로 재직하시다가 퇴임하신지 몇년 되신 듯 합니다.

얼마전 키우던 닭이 알을 낳았다고 초란을 몇개 가져다 주셨습니다.
후원이 아니라 직원들 삶아 먹으라구요.

KakaoTalk_20210908_180310904.jpg

그리고 오늘 한아름 또 가지고 오셨네요~
초란과 청란이 섞여 있다고 합니다.
초란까지는 들어봤지만 청란이 뭐지?
푸르스름한 빛깔의 작은 계란이네요. 검색해보니 보통 계란보다 가격이 배로 비싸네요.
맛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ㅎ

그것보다는 직접 드셔도 되는데 사회복지사들 먹으라고 가져다 주신 마음이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Sort:  

@powerego transfered 1.0 KRWP to @krwp.burn. voting percent : 3.42%, voting power : 59.59%, steem power : 1838544.87, STU KRW : 1200.
@powerego staking status : 654.878 KRWP
@powerego limit for KRWP voting service : 0.654 KRWP (rate : 0.001)
What you sent : 1.0 KRWP
Refund balance : 0.346 KRWP [57069317 - 7379da7012dbbac569c3f80b8d67376a4dd6ca3e]

청계닭이 낳은 알이라고 해서 청란, 청계란
오메가 쓰리가 함량이 풍부해서 고혈압에 좋다고도
하고 위염에도 좋다 하네요

아~ 그런 효능이 있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알고 나니 더 감사하네요~ 그 귀한 것을..

좋은 분이시네요.
전 장인어른이 가끔 기르는 닭이 난 달걀을 주시는데 확실히 다르더군요.

토종닭이 낳는 달걀과 일반 달걀은 후라이를 만들어봐도 다른 것 같더라구요~ ㅋ

좋은 분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저도 이렇게 마음이 넉넉한 사람이 되고 싶더라구요~

유기농으로 키운 닭이 낳은 청란은 크기는 작지만 건강에는 좋다고 하더군요^^

닭한마리 키워야 할까봐요~ ㅋㅋ

청란은 청계가 낳은 푸른 알인데 상당히 고가에요!!
아낌없이 나눠주시는 이웃이 있어 보는 저도 마음이 넉넉해집니다^^

청란도 청계도 처음 들어봤거든요.
저도 이런 넉넉한 마음을 갖고 싶네요~ ^^

Coin Marketplace

STEEM 0.04
TRX 0.32
JST 0.083
BTC 60990.63
ETH 1575.34
USDT 1.00
SBD 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