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후원도 완료!! (Feat. 힘을 주며 힘을 얻는다.)
이번 달도 결연을 맺은 아동에게
후원을 완료 했다.
따듯한 봄이 와도,
그 아이의 마음은 시릴까 걱정된다.
비록 나의 도움이 작을지라도,
그 아이 마음 속에 봄 꽃 한송이가
피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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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포스팅을 했었던 책, 정혜윤의 『슬픈 세상의 기쁜 말』에는 이런 에피소드도 들어있다.
1999년에 '미국 콜럼바인 고등학교' 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났다. 그리고 친구들이 총격을 받고 사망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겨우 겨우 생존한 생존자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많은 생존자들 중 이 에피소드의 주인공인 '잭'과 '헤더'는 아직도 총을 쏘는 영화를 못 보거나, 화재경보벨, 천둥소리를 들으면 울음을 멈추지 못 하고 그 때의 생각이 난다고 한다.
이러한 후유증을 겪는 와중에도 그 둘은 "레벨스 프로젝트(Rebels Project)"라는 단체를 만들어 다양한 총기 사건의 희생자와 그 가족들, 생존자들에게 도움을 주며 살아가고 있다.
언론이 한바탕 휩쓸고 지나가면, 우리들만 남아요. 그럼 우리들은 이 큰 사건으 개인으로 혼자 겪어내야 돼요. 세상은 우릴 잊고 변하는데 우리는 그 일에 갇혀 있어요. 우리는 계속 악몽을 꾸고 계속 소리 지르고 울어요. 벗어나야 한다고 하지만 잘 안돼요....(생략)...
이러한 이유로 그 둘은, 총기 사건들 후에 남아있는 자들에게 도움을 주며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그 중 '잭'은 또 한마디를 덧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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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른 사람에게 힘을 주면서 힘을 얻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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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장을 읽을 때,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기부와 후원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한 아동의 후원금이 출금되면,
그걸 지켜보며 종종 생각을 하게 된다.
OO이는 이 돈으로 무얼할까? 먹고 싶었던 음식을 사 먹을까? 입고 싶었던 옷을 사 입을까? 친구들이랑 놀러가려나? 어쨌든 작은 행복이라도 느낄 수 있겠지? 그럼 웃겠지?
그런 생각을 하며
후원 아동이 웃고 있을 모습을 떠 올리면,
바빴던 하루에 지쳤던 나도, 덩달아 힘이 난다.
어쩌면 지금 하고 있는 후원활동이
나 스스로에게 힘을 주기위한,
나를 위한 행동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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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이 떡상하면 더 힘 남!!
'ㅡ') 키키키킼
멋진 후원이네요:> 진짜 기부해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은 거죠~
저의 작은 정성이 아이에겐 큰 기쁨으로 다가와주면 좋겠네요!! 'ㅡ' ㅎㅎㅎ
대단하신 뉴발님...
꾸준한 기부는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내가 원해야 하는 선행입니다. 복 받으실거예요.😃
술 한 잔 덜 마시고 돕는다는 생각을 하지만, 술은 줄이지 못 하는.... >_< ㅋㅋㅋㅋㅋ
바보마담님도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ㅎㅎㅎ
뉴위즈님 시간 되실 때 아래 카톡 한 번만 입장 좀 부탁드립니다. ^^
https://open.kakao.com/o/sfOFcstb
최선을 다 해서 만들어보겠습니다 'ㅡ' ㅎㅎㅎ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ㅡ'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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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하기 위해서 한 달 살이 하시는 뉴발님~~~ ^^
한 달 또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 달도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ㅋㅋㅋㅋ
더 큰 후원 할 수 있게 스팀 가즈아!!!!
스팀 5천원 찍으면 키스팀 법인 설립 하즈아!!! ㅋㅋㅋㅋ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멋지고 대단하십니다~ ^^
역쉬!
과찬이십니당ㅎㅎㅎ
저 자신을 위한 후원일 수도 있어요 >_< ㅋㅋㅋㅋ
뭉클....하면서도 따뜻한 글이네요 :)
저도 저 문구가 마음에 와 닿더라구요ㅎㅎㅎ
오랜만에 뵙습니다!! 'ㅡ'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