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입할 집을 볼 때 주의해서 보는 부분들

집 상태 체크 시 주의해서 보는 부분들

  • 채광과 조망은 좋은가

  • 습기 차서 곰팡이가 생긴 곳은 없는가(특히 베란다 창고, 수납장)

  • 집 안에 수납 공간은 충분한가

  • 물은 잘 내려오고 잘 내려가는가

  • 보일러는 오래되지 않았는가 (10년 정도면 오래되었다고 본다)

  • 전열기는 잘 작동되는가

  • 방문은 잘 열리고 닫히는가

  • 마루 상태는 좋은가

출처 : 유대열,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중에서




올해 아내도 안식년을 사용하면서 1년 휴직에 들어갑니다.

결혼 이후 지금껏 맞벌이 부부로 계속 지냈는데, 부부 둘 다 휴직하고 집에 들어 앉았습니다.

고정 수입이 사라진 상황에서 스팀 채굴 수익은 참 소중합니다.

아파트를 벗어나 마당과 텃밭있는 단독 주택에서 살고 싶어 찾아보고 있습니다.

지방에는 3억 정도면 수백평 땅과 함께 30평형 건물을 가질 수 있습니다.

지금은 그냥 생각만 하면서 이러저러한 주변 여건을 타진해보는 중입니다.

집을 직접 지을 엄두는 나지 않으니, 튼튼하게 잘 지었고 하자 없는 집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22.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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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는 정말 그래요.. 환기를 안해서 생긴 건 (거주자가 미혼이거나 혼자 거주하는 경우는 거의 100%) 그래도 괜찮은데, 누수는 정말 방법이 없거든요. 곰팡이 없는 게 정말 중요해요.

채광은 낮에 가봐야 알 수 있어요. 밤에 가면 절대 알 수 없다는 거.... 남향집이 아닌 경우는 거의 포기하는 게 좋기도 하고요. 밤에 전셋집 구했다가 2년 동안 낮에도 불켜고 살아봐서..ㅠ.ㅠ

여러가지 경험을 해보셨네요.

곰팡이는 정말 아차하는 순간 생기더라구요.

하자보수 받아서 벽지 새로 바르고 살고 있었는데, 올 겨울 또 곰팡이가.. ㅜㅜ

처음부터 모서리에는 아예 물건을 놔두지 말아야겠더라구요.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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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년 부럽습니다^^ㅎ

무급이긴 하지만 안식년을 맞아 1년 휴직 제도는 부러운 제도 중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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