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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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서초동에 위치한 서장훈 소유의 건물은 시세 220억이며(2020년 8월 시세) 한달 임대 수익이 3,000만원으로 일년 3억 6,000만원입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옥외광고판의 연수입은 약 10억원 정도로 임대 수익의 2배를 웃도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업계에선 옥외 광고판 가치만 100억~150억에 달할 것이란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건물의 옥외 광고판 수입이 임대수익보다 높은 줄은 몰랐네요.

지금 스팀달러와 스팀의 시세가 더 올라가지 않고 내려가지도 않고 유지할 경우, 우린 얼마의 건물을 소유한 격일까요?

물론 포스팅을 해야 하지만 그 정도는 건물 관리보다는 훨씬 훨씬 쉬운거지요.

한 번쯤 계산 해보세요.
나는 어떤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지.
아니면 오피스텔 정도인지.
어느 정도인지.

전 오피스텔 몇 채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건물주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