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Auto 영화 상영이 끝났군요~ㅠㅠ

아니~ 이럴줄 알았더면 일찍이나 써 볼껄,
어쩌다 이리 늦게 만나서리,

3년의 시간 동안 겨우 한달 남짓
'스팀오토'에 빠져봤두만,
어느새 자막에는 The End 를 ~
고하고 총총총~

그래도 누군가에 의해서,
다시 온다니.....
기왕이면 더 멋진 넘이 오기를 기다리며,
한 달간의 영화를 뒤로 하고~~

Goo~~~d bye, Steem Au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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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이 왜 이리 두려울까요. 그냥 수동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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