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을 냈던 ~~ (2)

욕심이 없었다고 하지만 ~ 꽃 길 가려던 선배님~!

어째야~
처음부터 무리수가 있다고 여겼지만,
어찌어찌 뜯어 말리는것도 한계가 있다고 여겨
당시 다른 얽힌 일들의 사정도 있어
조금만 피해갈 요량으로~
‘그럼 그리 잘 알아서 하시라~!’
라고 방치?했던 일의 수습이 생각보다
커지고 깊어지고 있습니다.

하는 수 없이
할 수 있는 일이,
다시 공부하는 자세로~
옛적 살폈던 책으로 눈을 돌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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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 steady selling
참고 도서 인 컨설턴트의 안내서를 펴듭니다.
혹시 몰라 한 권 더 챙겨 들있습니다.

이제 늦게나마 꽃 길로 걸어 보려던 일이
욕심이 되었고, 그 욕심이 아주 조금 살찌워지니 선후배들 틈에 큰 금이 온전하게 생겨 났습니다. 어쩜 다시 회복을 못할지 모르지만,
모든 책임을 맡은이가 그 소임을 감당하면서 가정사에 얽혀 일도 버리고, 지금도 축내고 함께 하자 한 속내의 일은 속이 비었던 강정~!!!

아주 다행히도 많이 아픈 선배님 쪽을 도울 수 있어 한숨 놓았고, 돕는 일로 너무 바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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