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사람들 / 연의 쭉쭉
방금 수영장에 다녀왔습니다. 500m거리, 주택가를 지나 집으로 가는 길인데, 사람도 많지 않은데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 이미 마스크 해제, 이틀 뒤에 해제이지만 이미 자체 해제했네요.
- 담배꽁초 줍기, 좋은 의미가 아니라 담배꽁초 모아둔 곳에서 길이가 아직 많이 남은 담배(장초?)만 골라주워 핍니다. 코로나 안걸릴려나요...
- 남의 우편물, 신문 들춰보기. 왜 그러냐니까 말도 안하고 그냥 갑니다.
모두 다른 사람입니다. 불과 몇 분 안되는 사이에 이상한 사람들을 너무 많이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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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 연의 2-7까지 쭉 밀었습니다. 2-8은 쬐금 어렵네요. 무기 업그레이드를 조금 더 해서 덤벼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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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일일이 신경쓰면 더 머리 아플거에요~
네 별 신경안쓰는데, 집 앞에서 그러니 조금 신경쓰이더군요. 감사합니다.